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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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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회복 촉진 '신비의 물'

작성자
cncmaster
작성일
2018-11-09 11:00
조회
91
【서울=메디컬투데이/뉴시스】

상처 회복을 촉진시키는 신비의 물이 미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.

캘리포니아 소재 Oculus 연구팀은 이 같은 물이 바이러스, 세균, 곰팡이를 죽이는 염분 막을 통과 여과됨으로써 만들어진다고 말했다.

'New Scientist' 매거진에 보고된 연구결과 이 같은 물은 또한 슈퍼박테리아인 MRSA(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) 감염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영국내에서 당뇨병의 족부 합병증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.

이 같은 물에 함유된 주 성분은 독립생활을 하는 세균의 세포벽을 통화할 수 있는 분자인 'Microcyn' 이라는 옥시크롤린(oxychlorine) 이온이다.

이 같은 물은 완벽하게 감쌀 수 있는 세포만을 죽일수 있는 바 세포간질(matrix)속에서 상호간에 강하게 결합되어 있는 인체 세포는 이 같은 물에 의해 손상받지 않는다.

진행된 족부 궤양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와 함께 이 같은 물을 가지고 치료한 한 연구결과에서는 표준 치료를 받은 사람에서의 평균 치료기간인 55일에 비해 짧은 43일간의 평균 치료 기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.

전문가들은 당뇨병성 족부 궤양 합병증을 가진 사람의 15% 가량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며 이 같은 물이 당뇨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데 있어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.

한미영기자 hanmy@mdtoday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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